학습 경험이나 현업 적용 사례를 나눠 주실 분을 찾습니다. 분량은 A4 1~2장이면 충분합니다.채택된 원고는 웹진에 게재되고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오답 선택지가 눈에 띄게 엉성하면 학습자는 내용을 몰라도 정답을 고릅니다. 문항을 점검할 때 쓰는 여덟 가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누가 듣는 과정인지,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이 세 가지가 첫 화면에 없으면 학습자는 뒤로 갑니다.실제로 소개 문구를 다듬은 뒤 과정 상세 페이지의 수강신청 전환율이 1.7배로 올랐습니다.
진도율이 높다고 잘 배운 것은 아닙니다. 숫자를 해석할 때 자주 빠지는 함정을 정리했습니다.특히 평균값 하나로 과정을 평가하면, 극단적으로 갈리는 두 집단의 존재를 놓치게 됩니다.
무엇을 이해한다는 식의 목표는 평가할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는지 동사로 적어야 강의와 평가가 같은 곳을 봅니다.이 글에서는 실제 과정 기획서에서 뽑은 사례 12개를 고쳐 쓰며 차이를 보여 드립니다.
과정이 끝나고 수료증을 받는 순간, 학습자와의 관계도 함께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현업에서 배운 것을 쓰기 시작하는 시점은 수료 이후입니다.수료 후 2주, 6주, 12주에 무엇을 보내야 하는지 세 번의 접점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리마인드 메일 한 통의 문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재수강률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