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과정을 만들 때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일은 촬영이 아니라 인터뷰입니다. 열두 번의 인터뷰가 여덟 차시로 정리되는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담당자 한 명이 300명의 학습을 관리하려면 반복 업무를 덜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동화한 항목을 순서대로 공개합니다.가장 먼저 자동화해야 할 것은 독촉 메일이 아니라 수강 등록과 수료 처리였습니다.
교육팀이 아니라 현업이 콘텐츠를 만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영업팀의 6개월 실험을 따라가 봤습니다.완성도는 낮았지만 조회수와 재시청률은 기존 콘텐츠를 앞섰습니다. 현장의 언어로 쓰였기 때문입니다.
12주짜리 온보딩을 8주로 줄이면서도 현업 배치 후 만족도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무엇을 덜어냈는지 공유합니다.덜어낸 것은 강의였고, 늘린 것은 실제 업무와 같은 형식의 과제였습니다.
교대 근무가 있는 제조 현장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모이는 집합 교육이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도입 6개월 차의 기록을 정리했습니다.현장 라인마다 태블릿을 비치하고 5분 단위 안전 교육을 배치한 결과, 이수율은 52%에서 94%로 올라갔습니다.